김영철 누나 “시속 8km?…절단났다”…김영철 운전 연습 중 ‘일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 작성일25-07-11 17:51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s://bohum-damoa.top 1회 연결
-
https://bohum-damoa.top 2회 연결
본문
김영철 누나 “시속 8km?…절단났다”…김영철 운전 연습 중 ‘일침’

보험 다모아 - 보험 비교, 최적의 보험 찾기
보험 다모아에서 다양한 보험 상품을 비교하고, 나에게 맞는 최적의 보험을 찾아보세요. 실시간 견적, 전문가 상담 제공.
보험 비교, 보험 다모아, 보험 견적, 맞춤 보험, 보험 상담, 실시간 보험 비교, 보험 추천
https://bohum-damoa.top
김영철의 누나가 김영철에게 운전을 알려주던 중 일침을 가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이 운전 연수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제작진은 ‘김영철 훈남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영철의 운전 실력 향상을 위해 그의 누나에게 운전 연수를 부탁했다.
25년의 운전 경력을 가진 김영철의 누나는 운전 연습에 나갈 차를 보며 “차는 오늘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져왔다”고 말했다.
곧이어 촬영 현장에 도착한 김영철은 “운전면허 따고 26년 동안 10~20번도 운전을 안 해봤다”라고 말해 시작부터 불안감을 자아냈다.
운전석에 앉은 김영철은 도로로 나가기 전 주차장을 간단하게 돌면서 운전을 연습하기로 했다. 김영철이 자동차 열쇠를 들고 열쇠 구멍을 유심히 찾거나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채 시동을 걸려고 하는 등 서툰 모습을 보이자 김영철의 누나는 “요즘은 그렇게 안 한다.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걸어라. 처음부터 이래서 뭘 하겠냐”고 야단쳤다.
운전을 시작한 김영철은 방향지시등을 켜는 방법을 잊어버렸다고 털어놨다. 김영철은 “우회전 방향지시등은 뭐로 켜는 거냐. 장난하는 게 아니다”라고 물었다. 김영철의 누나는 조작 방법을 가르쳐주며 “좌회전, 우회전 신호 켜는 방법도 모르는데 너는 도로로 나가면 안 되겠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와, 지금 시속 8km다. 절단났다(끝장나다라는 뜻의 경북 사투리). 걷는 것보다 더 늦다”라고 말했다. 운전 중에 다른 차가 경적을 울리자 김영철의 누나는 “뒤에서 빵빵해도 조급해하지 마라. 자기가 바쁘면 알아서 간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근데 저 차는 방금 왜 빵빵거린 거냐. 가만 생각하니까 신경질 난다”고 덧붙였다.
주차장에서 운전 연습을 이어가던 김영철이 “운전 감각이 좀 돌아온 것 같다. 도로로 나가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영철의 누나는 “이렇게 18~19km로 운전하면 너는 도로에서 죽는다. 빵빵 소리 절단난다”고 경고했다.
“운전 실력이 늘고 차도 생기면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이 어디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김영철은 “가평에 바람 쐬러 가고 싶다”고 답했다. 김영철의 누나는 “이래갖곤 가평은 못 간다”고 타박했다.
주차장에서 후방 주차, 평행 주차까지 연습을 마친 김영철은 기진맥진했다.
곧이어 김영철이 직접 차를 운전해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는 목적지까지 가는 것으로 결정 났다.
막상 도로로 들어서자 김영철은 능숙한 운전 실력을 보여줬다. 직진 차로에 들어서자 김영철은 속도를 시속 30km까지 올렸다. 그러자 김영철의 누나는 “어이구야. 시속 30km 나왔다. 그래도 운전 좀 한다. 완전 바보는 아니다”리고 칭찬했다.
김영철이 운전한 차는 우여곡절 끝에 목적지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김영철의 누나는 “원수될 뻔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가족끼리 운전 가르쳐주는 것 아닌 것 같다. 누나가 평소에 욕하는 강도가 있는데 오늘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인기 가수 “제 잘못입니다”…‘두 아이’ 아빠였다
“우리 ‘말 못하는 비밀’ 있어요”…엄지원, 박병은 앞에서 깜짝 발언
‘매출 1700억’ 인플루언서, 이혼 후 결정사 방문 고백 “이기적…총각 만나고 싶다”
고소영, ♥장동건 ‘이것’ 보고 결혼했다…“얼굴은 중요하지 않아”
JTBC와 아직 갈등 중인데…“불꽃야구 생중계하겠다” 나선 방송사
이동건, 이혼 5년 만에 열애설…상대는 “미모의 여성”
하하 “딸 불치병,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의외의 인물이 구했다
“너무 조심스러워서”…‘20년 만에 재혼’ 이상민, 직접 전한 심정 보니
도박·음주운전? 문제없다…‘나락’ 연예인, 유튜브 발판 삼아 복귀
“변우석과 포옹하는 꿈…‘20억’ 복권 당첨됐습니다”
m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